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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을 마치고 나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까요? 그냥 여러가지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는것 같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것등을 하나씩 마련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일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일에 집중한 나머지 하루종일 얽매여 있는 경우가 많죠 그래야 회사에서 월급을 주니까요 그냥 아무일 없이 멍하니 있는것도 오히려 심심해요
뭔가 누가 나에게 일을 주어진다고 하면 나는 또 열심히 내가 할수 있는 능력치를 최대한 끌어올려서 회사에 기여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데요 그리고 집에와서는 이런 스트레스를 풀어야겠죠
때로는 서로 대화를 통해서 다른사람이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면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감사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어요 경청의 묘미를 우리는 잘 알수 있죠
하지만 우리가 살면서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것보다는 주로 내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때로는 말다툼을 하기도 하고 괜히 기분이 상하기도 해요 상대방이 나를 잘 알아주지 못한다는 마음에 섭섭해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그냥 나혼자 있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때가 있어요 요즘 1인가구가 많이 늘어나는 이유도 여기있죠 하지만 막상 혼자 있으면 왜이리 외로운지 모르겠네요 그냥 tv만 보는 것보다는 뭔가 활동적인 것을 하는게 더 유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tv를 켰을때 다양한 드라마가 하는데요 매번 내가 생방송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고 그래서 중계방송을 보거나 아니면 재방송으로도 보는데요 물론 vod를 통해서 넷플릭스에 가입이 되었다면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 보기도 합니다.
요즘 한참 인기있는 빈센조가 언제 재방송하는지 otvn을 통해서 편성표를 보고 확인해서 보면 되겠죠
otvn 편성표 정보를 보면 이렇게 시간상으로 해서 무슨 프로가 하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인기잇는 드라마를 계속 상영을 해주는데요 나빌레라와 이번생은 처음이라 마우스등 정말 다 시청률도 높고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죠
otvn 홈페이지에 가봤어요 일일 편성표와 그리고 채널번호표를 통해서 지역마다 번호가 다르니까 다양하게 시청이 가능하겠죠
오늘 4.14 수요일 편성표를 보면 드라마와 함께 예능도 같이 볼수 있네요 어쩌다 사장 알쓸범잡 이불쓰고 정주행등 여러 다채로운 예능 방송을 모두 시청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일별로 프로그램정보를 보면서 자막을 하는지 수화해설 방송인지 그리고 몇살 연령층부터 방송을 보는지등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늘 퇴근하고 나서 otvn방송 채널 시간표를 보면서 내가 평소에 보지 못했던 영상 드라마등을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