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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후 머리묶기
요즘들어 머리가 굉장히 길어버린것을 알수 있어요 좀더 깔끔하게 미용실이나 이발소를 다녀오면 좋긴 한데요 오늘처럼 날씨가 추우면 웬지 가는게 꺼려짐을 알수 있습니다.
보통 남자들 같은 경우는 이발을 하면 하루가 길어지죠 머리를 깎음으로 해서 웬지 기분이 새로워지고 뭔가 새로운 일을 할수 있을것 같은 기대가 듭니다.
그리고 일단은 웬지 우중충한 마음에서 벗어날수 잇는 장점이 있죠 머리가 길면 관리가 안되요 계속 간지럽기도 하고 해서 남자들은 오히려 짧게 깎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에 반해 여성들은 한번씩 파마를 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 여성들도 자주는 못하지만 파마를 한후 오래 파마가 말리기를 기대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파마가 곱슬로 되어잇는 상태에서 바로 머리를 감거나 아니면 머리를 묶어버리면 금방 파마한게 오히려 헝클어질수 있음으로 되도록 파마를 오래 가기 위해서는 머리 가는것은 2-3일 후에 하는게 좋지요
머리 묶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바로 파마를 했는데 이렇게 머리감고 머리를 묶으면 아무래도 지금 파마한게 다 물거품이 될수 있음으로 최소한 2틀 후에나 하는게 좋습니다.
여성들의 파마는 그리고 비용이 좀 비싸잖아요 남자들이야 1만원 안팎으로 해결하면 되지만 여성들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한번하고 오래 가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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